
이번 세미나는 `2010년 증시 전망 및 펀드 투자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빙,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해 분석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윤자경 팀장이 2010년 국내 주식시장의 이슈점검을 통해 자산관리 전략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자산관리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신 개봉영화 무료 관람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미디어 (
세미나 관련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041-565-5445)으로 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