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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금융, 300억 유상증자 성공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0-0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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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신전문금융회사인 한국IB금융(주)는7일 3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IB금융(주)의 담당자는 "이번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완료에 따라 납입자본금이 기존의 60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리스사의 자본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조정자기자본비율’도 전년도 3/4분기의 리스사 평균 17.25%를 훨씬 상회하는 44.0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이어 “이번 증자 결정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환경변화에 적기에 대응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한국IB금융(주)는 지난 2009년10월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인수한 후,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역임한 오승근 대표이사를 영입하였으며, 향후 5년 안에 총자산 7,000억원, 자기자본 1,750억원, 연평균 15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초우량 여신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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