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과 임직원들은 서울시 중구 신당동 소재 `약수노인종합 복지관`에서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 300포대와 사과 300상자를 전달하는등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한편, 이날 전달한 쌀과 과일은 우리금융의 1社1村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충주 삼방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여 마련한 것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