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지난 11월 12일에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해비타트)’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해비타트에 참여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두 가정의 지붕 수리, 장판 교체, 도배 작업 등을 했다.
또한 미래에셋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개 지역복지관에서 실시한 ‘2009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에도 참여해 인근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세대 등 1100세대의 어려운 이웃과 전국 14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은철 사회공헌팀장은 “2010년도에는 더욱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