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펀드의 `균등비율 압축투자 방식`은 운용자의 심리적 쏠림 현상과 업종·종목의 과다/과소 투자위험을 최소화시켜 안정적 초과수익과 애널리스트간 경쟁을 유도해 리서치 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익금 배분방식을 `현금배당 분배형`과 `만기 지속형`으로 다양화시켜 투자자 선택폭을 확대 시켰다. `현금배당 분배형`은 기준가격이 1,100원에 도달하면 이익금 100원을 가입자에게 현금분배 후 다시 운용하는 형태이고, `만기 지속형`은 만기까지 중간배당 없이 운용하는 구조이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 부장은 "총 경력이 64년(인당 7년)인 한국운용의 9명의 애널리스트가 연 2,200회 이상 기업탐방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는 기본에 충실한 펀드인 동시에, 분배형의 경우 펀드수익률이 10%를 달성할 때마다 이익금을 현금으로 분배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증시의 방향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투자하기에 좋은 펀드이다." 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전화 : 1599 - 0114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