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회장선임 작업 본격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3 14:00

姜회장대행 포함 1차 후보군 21명 선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추대 작업이 본격 시작돼 주목된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 9명으로 구성된 회장추대위원회(회추위)는 13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제1차 본회의를 갖고 회추위 위원장에 조담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회추위는 또 KB금융지주 회장 후보풀을 검토해 21명의 후보들을 선정했다. 당초 회추위에 올라온 전체 후보군은 총 50명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0일 개최되는 2차 본회의에서는 최종 후보군을 10명 이내로 압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추위 관계자는 "다음 회의때 후보군의 쇼트리스트를 작성하고 이후 개별적으로 후보들에게 연락을 취해 의견을 물어본뒤 인텨뷰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강정원 회장대행 및 국민은행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B금융지주 조직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국민은행을 무난히 이끈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강 행장의 대항마로는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지낸 김병기(행시 16회)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등을 지낸 이철휘(행시 17회) 캠코 사장, 재정부 차관과 금감위 부위원장 등을 지낸 김석동(행시 23회)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등이 거론된다.

이에 대해 조담 의장은 "아직까지 유력한 후보들이 결정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최종적인 결과는 빨라도 12월 중에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 회추위는 조담 위원장을 비롯, 자크 캠프 ING보험 아태 최고경영자, 임석식 서울시립대 교수, 변보경 코오롱 아이넷 사장, 함상문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장, 김한 유클릭 회장, 김치중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조재목 에이스리서치 대표, 강찬수 강&컴퍼니 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