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은 2009 회계연도 상반기 동안 전년동기 대비 45%의 성장을 거둬 업계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대면채널은 물론 방카슈랑스, 온라인 자동차보험 ‘하우머치’ 등의 전년대비 높은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롯데손보측은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먼저 영업조직을 매월 200명 이상씩 증원하여 2009회계연도 말에는 전년대비 40% 이상 확대된 조직을 보유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보험의 판매촉진은 물론 보장성 중심의 판매전략을 펼쳐 보장성 보험의 구성비를 80% 이상 실현시킬 예정이며 자동차, 일반보험 부문에서도 수익위주의 영업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신채널의 경우, 온라인 자동차보험 ‘하우머치’의 공격적 영업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이루고, 다양한 판로 모색과 공격적 제휴 추진 등을 통해 온라인 장기보험 상품 판매도 확대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