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전용보험 및 주유 특화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7 16:37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전용보험 및 주유 특화카드 출시
현대카드•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은 사업장 화재서부터 상해, 제 3자에 대한 배상책임 뿐 아니라 도난 및 전기•가스 사고, 음식물•주차장 배상책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보상이 가능한 맞춤형 보험 상품이다.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실손 한도보상의 원칙을 적용해, 실제 사고로 인해 발생된 손해금액을 보험 한도 내에서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례보상을 원칙으로 하는 건물 화재보험은 상황에 따라 보상금액이 달라, 고객이 높은 보험료를 지불하고도 손해금액을 일부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은 사업자를 위한 무료 법률•세무 자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에 가입하면 연 40회까지 전문가의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법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절세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할 때 도움이 된다.

대상은 현대카드 가맹점 중 요식업 및 판매시설, 이•미용 업종이며, 보험료는 사업체의 업종과 규모, 특약 조건에 따라 상이하나, 평균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한편, 현대카드는 사업목적으로 차량 운행이 잦은 개인사업자를 위해, 주유할인 혜택을 강화한 ‘현대카드 My Business O’를 출시했다.

전국의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할인과 LPG 충전소 3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무료 안전점검 및 엔진오일 교환 등 차량정비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기존 ‘My Business 카드’의 부가세 환급지원,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및 자동차 리스, 렌트료 할인 등의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 ‘My Business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y Business 알찬 종합보험’과 ‘현대카드 My Business O’ 가입문의는 홈페이지(http://mybusiness.hyundaicard.com)나 문의전화(1588-0101)로 하면 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