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PB 본부가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2010년 세법 개정내용 및 절세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종합 자산 관리 방안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국내 부동산 및 금융투자, 세금 관련 컨설팅에 대한 1:1 개별 맞춤 상담도 실시했다.
외환은행 PB본부 박재홍 부행장보는 “종합자산관리설명회가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11월중에도 분당지역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