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부모 손을 잡고 함께한 자녀들은 속노랑 고구마 캐기, 떡 만들기, 마을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농촌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수확한 농작물은 전량 구매해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줬다.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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