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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4분기 당기순익 837억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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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0-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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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133억원 증가한 837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1100억원으로 137억원 늘었고 누적 당기순이익은 1957억원, 누적 영업이익 2484억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32조3733억원으로 전 분기 29조8567억원보다 2억5166억원이 증가했고 총 수신은 22조3289억원, 총 여신 20조2357억원을 나타냈다.

안정성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은 14.79%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 비율은 1.39%, 1.42%로 각각 0.19%포인트, 0.13%포인트 개선됐다.

은행측은 저원가성 수신의 증가와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관리와 거래기업체의 리스크관리 강화로 자산건전성이 전 분기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1%, 자기자본순이익률(ROE) 13.29%로 전 분기보다 각각 0.12%포인트, 1.55%포인트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순이자마진(NIM)도 3.15%로 기록했다.

성세환 경영기획본부장은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기업 중심의 적정 성장을 통한 이자수익자산을 증대할 것”이며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내실 위주의 지역밀착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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