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국의 37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127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푸르덴셜생명을 비롯한 투자증권, 자산운용 금융 3사의 임직원 총 142명이 교사로 직접 참여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황우진 이사장은 “어린이경제교실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 교육을 받아야 성인이 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 이라며, “사회에 책임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푸르덴셜의 이념에 부합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