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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의 시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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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9-09 21:49

‘부자아빠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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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의 시작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CMA’는 결제서비스 시행 이후로 보다 큰 날개를 달았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CMA 계좌수 65만개, 자산 4조원을 거뜬히 돌파했다.

‘부자아빠CMA’는 초단기 고수익은 물론 결제서비스와 신용카드, 체크카드, 온라인쇼핑 결제 등을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점은 최근 출시된 우대금리 CMA ‘부자아빠CMAα’의 연 4.2%의 고금리다.

신규 가입 고객은 가입이후 60일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60일이 지난 후에는 매월 50만원 이상 입금, 지급결제 3건 이상, 적립식 매월 20만원 자동대체 중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했을 때 오는 12월31일까지 4.2%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신한, 기업, 현대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카드 종류에 따라 캐쉬백서비스 및 포인트 적립이 풍성하다.

무엇보다 고객 스스로 투자성향에 따라 금리선택이 가능한 점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확정금리를 선호하는 고객은 CMA 투자대상을 RP(환매조건부채권), 실세금리를 바로 반영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원한다면 MMW(머니마켓랩), 앞으로 금리가 낮아 질 것 같은 상황에서는 실세금리가 서서히 반영되는 MMF (머니마켓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현금카드 교체발급 고객의 경우 고객이 지정한 금융기관 1곳 CD/ATM기 이체출금을 무료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내년 8월 3일까지 전자금융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1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은 영업점별로 전담관리 직원을 두고, 투자와 세무상담을 포함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고객 컨설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려 일대일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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