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여이체는 물론 카드이용대금, 공과금, 통신요금, 보험료 자동납부 등 은행예금통장의 기능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 상품으로 운용해 매일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이다.
‘한화 Smart CMA’는 카드 하나로 은행의 대출업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증권의 모든 거래가 가능한 원스톱 멀티 금융상품으로 고객의 자투리 자산까지 소중히 관리해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채를 위주로 하는 RP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 또한 높다.
무엇보다 대한생명 신용대출과 연계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이 눈길을 끈다.
법인 이상 기업, 공기업 임직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500만원에서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Smart CMA’로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이 단기 현금을 위해 주식을 팔 수밖에 없는 애로사항을 감안해 별도의 절차 없이 주식을 담보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자동 주식담보 대출 기능’도 탑재했다.
아울러 기존 RP형 상품 이외에 MMW(Money Market Wrap)형 CMA 상품을 출시, 거액 법인고객도 금액에 제한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개인사업자용 CMA를 출시해 한화증권에서 높은 수익률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한화 Smart CMA의 기능은 물론 연말소득공제, GS칼텍스 정유시 리터당 40원 적립, 전국 주요 테마파크 할인 최고 20∼50%,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신한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캐시백 서비스가 가능한 현대체크카드서비스도 가능해서 선택의 폭도 넓혔다.
‘한화 Smart CMA’를 통해 편리한 입출금 및 이체서비스 이외에도 종합계좌서비스의 장점 뿐만 아니라 CMA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도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