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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證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3 10:35

기존 인덱스펀드에 내재가치+성장성 보완한 신개념 인덱스 펀드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8월 13일(목)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존의 시가총액식 인덱스펀드와 달리 기업의 내재가치(펀더멘탈)와 성장성을 기준으로 종목 및 비중을 구성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인덱스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 신상품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며, 주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구성비중을 결정하도록 만들어진 `네오밸류인덱스`의 수익률에 연동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장기적인 자본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펀더멘탈 인덱스의 장점을 지닌 상품이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적정가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는데, 시가총액식 인덱스는 적정가보다 높은 종목의 비중은 많이, 낮은 종목은 적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네오밸류인덱스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고평가 종목의 비중은 줄이고, 저평가 종목의 비중은 늘리는 효과가 있어 시가총액식 인덱스보다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 상품은 내재가치기준 종목 및 비중을 기본으로 하는 펀더멘탈 인덱싱에 성장성을 보완한다. 최초 시가총액 상위 120종목에서 최근 이익 추정치의 하향이 큰 40종목을 제외하고 남은 80종목에 대해 펀더멘탈 인덱싱 기법을 적용한다. 이는 종목수를 우량주 중심의 80종목으로 압축함으로써 일반 인덱스펀드의 Passive전략보다 공격적인 Active투자전략을 통해 초과수익률을 추구하여 기존 펀더멘탈 인덱스와 차별화하였다. 내재가치 지표는 매출액, 영업이익, Book Value, 현금흐름이며, 이를 차등 가중하여 구성비중을 결정한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26년 이상의 축적된 운용 및 리서치 역량, 국내 최초 인덱스펀드 운용 등 다양한 인덱스펀드 운용 경험을 지닌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한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은 주식운용, 리서치, Risk Management와의 효율적 연계를 통해 종목선정에서부터 운용까지 유기적 운용프로세스 체제를 구축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상품문의는 콜센터(1588-4588)로 연락하면 된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30년 이상의 시뮬레이션결과 일반적으로 Value스타일 주식이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 왔다”면서 “또한 현재시점은 국제 경쟁력 있는 업종 대표주가 지수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펀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존 인덱스펀드와 차별화한, 기업의 내재가치 및 성장성을 보완한 인덱싱 기법을 적용하였다"며 新 인덱스펀드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사장은 "이 상품은 인덱스 펀드의 장점을 향유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수 및 비용으로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며, "대형주 위주의 밸류 투자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초과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기존 인덱스 펀드의 장점들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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