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투자證, 부산.경남서 본격 영업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21 09:48

LIG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유흥수, www.ligstock.com)은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센텀지점을 내고 부산∙경남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금융회사 영업점이 속속 집결하고 있는 센텀시티는 부산의 여의도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LIG투자증권은 부산 금융의 메카에 면적 620㎡에 달하는 대형 점포로 승부수를 던졌다. 20명 이상이 근무하는 이 지점은 VIP룸, 상담실, 다목적홀 등 고객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해운대 주민뿐만 아니라 센텀시티를 찾는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텀지점은 우선 법인영업 부문에서 2010년 상반기까지 부산∙경남권 시장점유율 5% 돌파가 목표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전문직, 고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VIP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성호 센텀지점장은 “VIP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의 자금을 유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지점은 전시회, 음악회, 보석이벤트, 한의사 건강체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흥수 사장은 “기존 5개 영업점의 두 배가 넘는 대형 점포이자 부산 1호점인 센텀지점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부산에서의 성공 여부가 향후 거점점포 전개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4개, 구미와 부산에 각각 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LIG투자증권은 오는 12월경 대구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2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3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