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장기간병 상태시 연금 2배 지급

동양생명은 안정적인 연금 지급과 함께 연금개시 전은 물론 이후에도 장기간병금을 보장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 LTC연금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이 발생하면 최대 10년간 두 배의 연금액 지급으로 장기간병 자금을 보장한다. 예를 들어 연금 수령기간에 매월 100만원 가량의 연금을 받고 있다가 중증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받게 되면 이후 최대 10년 동안 약 200만원을 수령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TC 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초기 간병필요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장기간병상태로 판정 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되며 이 경우 연금액은 정상적으로 지급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