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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최초 ‘무료 증권교육사이트’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7-08 21:03

키움證 동영상교육 ‘하우투스탁’ 개시
체계적 교육, 투자 컨텐츠 무료 제공

업계최초 ‘무료 증권교육사이트’ 오픈
브로커리지 영업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증권교육사이트를 업계 최초로 오픈해 이목을 끈다.

증권투자는 물론 각종 금융자격증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무료 증권 투자 교육전문 단독 사이트 출범은 이번이 최초인 셈.

키움증권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 사장<사진>은 8일 ‘하우투스탁’ 사이트 개시에 맞춘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년간 리서티센터와 투자자문센터 온라인증권전문 K채널 스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심혈을 기울여 만든 교육전문사이트”라면서 “매월 고객수준에 맞는 양질의 컨텐츠를 보급해 나가는 한편향후 국내투자자들의 성공투자 길라잡이로 톡톡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실제 9일부터 전격 서비스되는 ‘하우투스탁’은 초보 투자자들은 물론 투자 고수까지 투자자 모두의 구미를 맞춘 기초 경제지식과 거래시술, 실전투자기법이 총 망라된 것이 특징.

주요 교육컨텐츠를 살펴보면, ‘왕초보강좌’의 경우 기초 개념부터 주식시장의 개요, 매매시 필요한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금융자격증준비과정’은 증권투자상담사와 파생상품 투자 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증 강좌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점차 늘고 있는 금융자격증에 대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키움명인전’은 키움증권 고객중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올린 일명 슈퍼개미의 투자노하우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격 공개해 인기코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 밖에도 하우투스탁은 향후 자산관리와 각 산업별 투자전략, 자본시장법 시대에 따른 다양한 파생상품 관리 관련 동영상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번 사이트오픈을 통해 영업적인 고객 전략 유치는 가급적 지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이번 하우투스탁오픈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공익성, 실효성, 전문성을 최대한 한 투자교육 사이트”라면서 “즉 이 사이트 오픈을 통한 고객유치 영업전략 대신 국내 1위 온라인점유 증권사로써 브랜드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차원의 대승적 차원에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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