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0일부터 상장사 지분정보 한눈에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9 14:22

전용 홈페이지 지분정보센터 FIND 구축

앞으로 상장법인의 지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가 개설된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9일 지분정보 전용 홈페이지(http://find.krx.co.kr)인 `상장법인 지분정보센터(FIND:Find Informaion & Data on Shareholdings)`를 개설하고, 지분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전용 홈페이지는 3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장법인 지분정보센터`는 지분분석, 지분현황, 지분공시, 규정ㆍ법령ㆍ제도, 절차 및 서식, Q&A 등 모두 6개의 메인 메뉴로 구성돼 있고, 특정 주주 및 회사 지분변동 내용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국내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대표 증권정보 포털인 팍스넷 및 파란과의 링크로 지분정보센터의 접속이 가능하게 하다.

아울러 네이버, 네이트, 다음 및 구글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검색 등록을 해 투자자들의 홈페이지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분공시제도와 관련한 자본시장법, 자본시장법시행령(시행세칙 포함) 및 거래소 해당 규정 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근거 규정 검색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밖에 최대주주 지분공시 관련 Q&A(총26건) 및 업무서식(총17건) 등을 신규로 제공하며 지분공시 및 지분관련 기타 신고서 검색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시감위는 "지분정보센터 운영으로 지분공시 의무자의 업무편의성이 개선되고 해당 기업의 지배구조정보 파악이 용이하다"며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최대주주의 잦은 변경내역 등의 공표로 투자자보호 및 시장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장, 공시와 다르다”…‘사업재편 방해·위법적 주가부양’ 정면 반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태광산업이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입장문에 공시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트러스톤의 주장이다. 특히 태광산업이 문제 삼은 주당 200만원 공개매수 제안은 회사 측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주주환원 방안이었으며, 애경산업과 동성제약 등 기업 인수와 관련해서도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8일 트러스톤은 사실관계 정정 요청 자료를 내고 “태광산업의 주장과 실제 공시 및 의결권 행사 내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만원 공개매수, 태광산업이 먼저 대안 요청”양측 공방의 핵 2 한투증권, 900억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전원 배상’…최대 80% 선제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한 약 900억원 규모의 ‘벨기에펀드’ 투자자 25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액의 최대 80%를 배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절차와 별개로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투자자들과 개별 협의를 거쳐 배상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벨기에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방침을 정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이후 투자자 별 계약 내용과 판매 과정 등을 확인한 뒤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40~80% 수준의 배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위해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고객 안내 후 개별 협 3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