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WM 본부는 수준높은 고객서비스 및 자산관리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자산운용컨설팅본부, 마케팅본부 등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WM본부 신설을 통해 리테일사업부는 마케팅본부, 온라인마케팅본부 등 마케팅 부문과 WM본부, 자산운용컨설팅본부 등 자산관리부문, 그리고 영업부문 등 크게 세부문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WM본부는 WM기획팀, WM지원팀, WRAP마케팅팀으로 구성되며, 기존 리테일지원본부를 총괄하던 신승호 이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달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시스템 ‘웰스플러스’를 개발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