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1건 1조1570억원의 비해, 발행건수는 29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4,474억원이 증가한 것.
실제 ABS 발행이 증가한 데다, 대우건설 등 A등급 이상의 주요기업 계열회사가 1000억원대 이상 대규모 발행을 지속하면서 발행규모가 증가했다.
또한 다음주에는 롯데쇼핑 51회차 100억엔이 엔화표시채권으로 발행되는데, 이는 지난 3월 SK텔레콤 60-2회차 50억엔 이후 3개월만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10건 8350억원, 금융채 1건 100억원, ABS가 25건 5651억원 등이 발행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