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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크레디라인 사회공헌 ‘눈길’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4 20:59

순이익 1% 나눔경영으로 사회환원

웰컴크레디라인 사회공헌 ‘눈길’
대부업체인 웰컴크레디라인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웰컴크레디라인은 1%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1%상당액과 전 임직원이 매월 임금의 일정부분을 자발적으로 내는 나눔활동기금을 통해 사회환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1%에 상당하는 나눔활동기금은 2005년 1240만원, 2006년 2500만원, 2007년 7900만원, 2008년에는 1억4000만원에 달할 정도다.

이 기금은 장애인, 독거노인, 고아, 극빈가정 등 불우한 소외계층이거나 마이크로 크레디트 활동(극빈자 자활프로그램) 지원, 재해구제활동 등에 사용된다.

손 대표는 “비제도권 금융업인 대부업을 영위하고 있는 웰컴크레디라인은 고객기반의 대부분이 저소득 영세서민”이라며 “불우한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줌으로써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회사와 웰컴가족 전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컴크레디라인은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극빈자 자활프로그램 지원,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웰컴크레디라인은 지난 4월 해체위기에 처한 남자핸드볼 명문팀 코로사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웰컴크레디라인은 코로사와 3년간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맺고 10억원 규모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전임직원이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 한사랑 장애영아원에서 일상생활의 신변처리가 혼자서는 불가능한 장애우에게 밥 먹여주기, 청소, 산책, 책 읽어주기, 보호작업장 교구정리 등의 활동을 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대구, 부산, 천안에서도 ‘사랑의 식’ 급식 보조, 어린이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용품 지원, 어린이들 대상 문화체험 및 답사 활동 등을 동시에 실천했다.

지난해 말에는 어린이재단 및 부산시청과 함께 전국 6개 도시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손종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홍은·홍제동 지역과 부산 범전·연지동 지역에서 독거노인 등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저소득가정을 찾아 손수 연탄과 등유, 방한복 등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웰컴크레디라인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 지원 및 재해구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된 경제침체 여파속에서도 고객기반이 되는 영세소외계층에 수익의 일부를 환원해 지원하고 있다.

웰컴크레디라인 손종주 대표는 “웰컴크레디라인의 나눔경영활동은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태풍피해 이재민 성금부터 시작해 매해 신나는 조합의 자활공동체사업지원, 불우이웃돕기 관련 단체 후원활동, 희망 2009 이웃돕기 활동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손 대표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고, 자활의지가 있는 극빈자들이 갱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 장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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