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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證 ‘美주식실시간 매매서비스’ 시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01 15:32

6월 1일 오픈, 국내최저 온라인 수수료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남삼현)은 6월 1일부터, 미국주식 실시간 HTS 매매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전용 HTS를 이용하여, 일본주식, 홍콩주식에 이어 미국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이트레이드증권 미국주식 실시간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사와 공동개발 했으며, 이 회사의 국내최저 수수료 해외주식 전용 HTS인 `글로벌 씽`을 통해 제공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과 다양한 ETF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리서치 기업인 Barchart社의 리서치자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최대 10만주 또는 100만불까지 주문건당 25불의 고정 수수료로 실질적인 국내최저 수수료를 제공한다. 현재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주식수와 매매건수에 따른 수수료로, A사의 경우 매 1,000주당 20불, B사의 경우 매 2,000주당 25불을 징수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Citi은행 주를 3.5불에 100,000주를 한번에 매수할 경우, A사는 2,000불, B사는에서는 1,250불이 징수되나, 이트레이드증권에서는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인 25불만 징수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김우석닫기김우석기사 모아보기 해외영업팀장은 "미국주식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기업이 상장되어 있는 만큼, 당사의 미국주식 실시간 HTS 매매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쉽고 저렴하게 미국주식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앰코(AMKOR)나 렉산(Rexahn) 같은 미국에 상장된 한국계 기업이나, 미국주식시장에서 원자재 가격 강세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국 원유 ETF나 금융주 ETF 등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 미국주식 매매를 위한 계좌 개설은 이트레이드증권 지점이나 제휴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계좌개설 및 미국주식과 관련한 투자상담은 이트레이드증권의 해외주식 전용 상담전화(02-3779-8888)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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