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모 마감은 오는 6일이며 세 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춘 고객 20명에게 자전거, 200명에게는 축구공을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월드컵 본선에 7회 연속 진출하려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자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향후에도 생활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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