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證 업계최초 `7% 목표수익형 자산배분펀드`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26 10:09

한국운용, GS운용, KTB자산운용의 대표 펀드매니저 직접운용

국내외 주식시장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세를 나타낸 현 시점에서 새롭게 주식형펀드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기존에 투자한 펀드들을 환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이렇듯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26 일부터 한국운용, KTB자산운용과 GS자산운용 등 업계 핵심 운용사들과 손 잡고 `자산배분형펀드 3종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산배분펀드`는 일반 주식형 펀드가 일정수준의 주식편입 비율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주식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용성과와 위험관리 능력 보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3월부터 시범 판매한 `KTB액티브자산배분펀드`의 경우 설정 후 22%의 수익률로 동기간 16% 하락한 KOSPI보다 38% 초과 수익을 기록 중이다(5.22일 기준)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증권의 자산배분펀드 3종 세트는 한국운용의 `정통형 배분펀드`와 GS운용, KTB 자산운용의 `배당형 배분펀드`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정통형 자산배분펀드`는 운용 중간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지 않고 고객이 환매하는 시점까지 차곡차곡 모아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펀드이고 `배당형`은 7%의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7%의 이익금을 고객에게 현금으로 배당 후 남아있는 원금으로 운용하는 펀드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자산배분펀드의 운용은 한국운용에서는 김영일 주식운용본부장이 자산배분전략을 총괄하며, GS운용에서는 김석규사장이 투자의사결정을 지휘할 예정이며, KTB운용에서는 안영회전무가 펀드운용을 담당하는 등 펀드업계의 거물급들이 운용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펀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신긍호부장은 "자산배분펀드의 장점을 기본으로 한국운용 등 3개 운용사의 자산배분 펀드를 동시에 판매해 선의의 경쟁으로 수익률 제고와 다양한 투자자 니즈를 수용할 수 있게 했다"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 전화 : 1599 - 0114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