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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저축銀, 연8.5% 후순위채권 발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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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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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저축은행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11개 본·지점과 주간사인 교보증권 각 영업점에서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

발행금액은 150억원이며, 연금리 8.5%, 만기 5년 3개월로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안분배정 된다.

회사 관계자는 “우량 저축은행의 고수익 후순위채권이 서울지역에서만 집중 판매된 경향이 있다”며 “튼튼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은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주민의 투자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저축은행은 업계 7위의 자산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결산일 기준 2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고, 2009년 4월말기준 BIS자기자본비율 14.8%, 고정이하여신비율 4.9%로 높은 자산 규모 및 건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88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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