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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임기영씨 대표이사 선임안 결의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15 18:00

이사회 열어 보통주 200원, 우선주 220원 배당키로

대우증권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임기영 IBK투자증권 사장을 선임하는 주주총회 의안을 결의했다.

임기연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1953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와 미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장기신용은행, 뱅커스트러스트 은행 서울지점 부지점장, 살로먼브러다스 증권 Managing Director 겸 한국대표, 한누리살로먼증권 공동대표이사 겸 살로먼브라더스 한국대표, 삼성증권 IB사업부장(전무), 도이치은행 글로벌뱅킹 아시아부문 부회장, 도이치증권 한국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중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에 고상곤 성균관대 초빙교수,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에 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을 각각 선임하는 의안을 결의했다.

고상곤 사외이사는 1953년생으로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한국PR협회 감사로 재직중이며,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재하 감사위원 후보자는 1957년생으로 미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통령직속 금융개혁위원회 전문위원, 재정경제부장관 자문관으로 일한 바 있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내달 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을 마무리 짓고, 이사회에서 임기영 IBK투자증권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를 통해 대우증권은 보통주 200원, 우선주 22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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