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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證, 지점개설계좌 수수료 0.015%로 인하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14 10:02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5일부터 온라인 주식위탁매매 수수료율을 지점개설계좌의 경우 기존 0.019%에서 0.015%로 인하한다.

이는 기존 은행개설계좌와 수수료율이 동일한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은 14일 "이번 수수료율 인하는 지점에서 개설하는 계좌에 대해서는 약 0.1%대의 높은 온라인 수수료율을 유지하면서 은행개설계좌에 한해 업계 최저 수수료율(0.015%)을 제시하는 다른 증권사와 달리 은행개설계좌 뿐만 아니라 지점개설계좌의 온라인 수수료율까지 은행개설계좌 수수료와 같은 수준으로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종인 리테일 총괄본부장은 "이로써 업계 최다인 161개 지점을 보유한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최저 수수료율인 0.015%로 더욱 편리하게 온라인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온라인 주식위탁매매 수수료율 인하를 기념해 15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및 경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CMA고객 중 신규 주식계좌개설 고객에게 3개월간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고, 신규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33명에게 최고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이포인트(MyPoint)를 지급한다.

신규계좌 개설 후 첫 매매발생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며, 타사 예탁 주식을 동양종합금융증권으로 옮기는 경우 발생하는 주식 대체수수료를 선착순 1만명에 한해 1만원을 지급한다.

계좌개설은 전국 161개 영업점과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 농협, 부산, 씨티은행 등 총 8개 은행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고객지원센터 1588-2600으로 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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