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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동남아서 상장유치 설명회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1 11:21

한국거래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해외상장에 관심있는 한상기업 대상 상장유치활동을 벌였다.

거래소는 20일 저녁 현지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후원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장 전반에 관한 실무내용을 설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광수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등 한국거래소 상장유치실무단은 인도네시아 기업이 한국증시에 상장할 경우의 장점 등을 설명하면 한국 증시의 신뢰성 및 건전성에 대한 홍보에 주력했다.

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 소재 한상기업 28개사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인 등 65명이 참석했다.

또한 상장유치실무단은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한상기업 중 인도네시아 대표기업인 코린도를 직접 방문, 코린도그룹의 인도네시아에서의 역할과 사업전략 등 기업내용에 관한 현황청취와 함께 이들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했다.

이후 그룹 부회장 등 코린도 그룹 관계임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했고, 이들과 앞으로 한국시장 상장에 관한 실무적인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설명회와 별도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 상장간담회도 이날 오전 개최했다.

21일에는 대우증권과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기업 30여개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열었다.

상장유치실무단은 23일, 24일에도 실무자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현지기업 및 중개기관 등과의 상장간담회를 총 3차례 더 갖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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