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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Tops Value’성과 두각 눈길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0 14:10

2005년 설정 후 4년간 120.11% 누적 성과, 제로인 3년 기준 1위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반등하고 있고, 월 수익률이 30%가 넘는 펀드가 속출하는 등 각종 경기 지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1300선을 회복한 지금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국내 주식형 펀드에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 Tops Value 주식형 펀드`는 외국계 합작사임에도 불구, 최근 3년간 장,단기적으로 우수한 트렉레코드를 시현해 눈길을 끈다.

실제 이 펀드는 최근 1개월 수익률 22.29%, 3개월 18.20%, 1년 -11.63%, 2년 21.51%, 3년 39.22% (09.04.17기준)로 펀드 암흑기 속에서도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우수한 방어력과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펀드평가전문기관인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BNPP Tops Value 주식형 펀드`는 2007년 수익률 기준 상위 3%이내, 2008년 수익률 기준 상위 1% 이내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주식형 중 1년, 2년, 3년 수익률 모두 명실공히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로 지난 2월에는 매일경제신문이 시상하는 `2008한국펀드대상` 일반주식형 부문 대상과 3월에는 헤럴드경제에서 시상하는 2009자본시장대상 최우수펀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한BNPP Tops Value 주식형펀드`는 장기투자와 내재가치를 중요시하는 원칙으로 안정적인 장기운용성과를 추구하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 주식형 펀드이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가치주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며, 업계 가치주 펀드 중 대형주 비중이 높아 안정성에서도 우위를 보인다. 기업 경기가 최악의 국면에 처해 시장에서 기업 가치가 저평가 되었을 때 해당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역발상` 투자 전략으로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한BNPP Tops Value 주식형 펀드`가 설정 후 지난 4년간 명실공히 정상의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었던 비결과 관련, 이 펀드의 운용역인 주식운용1틴 정인기 매니저는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앞세워 질주하는 성장주보다는 주가 하락 위험이 적고 펀더멘털이 탄탄한 가치주를 선호했다”면서 “또한 리서치팀과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종목 발굴 및 선정 시 철저한 협업을 통한 의사 결정으로 분석과 시스템에 기반한 투자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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