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석2조 어린이펀드, 목돈마련에 제격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20 10:03

5월 가정의 달 관심집중, 연초이후 평균 성과 17.47%로 양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에게 줄 선물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녀명의의 어린이펀드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린이펀드는 장기투자를 통해 목돈마련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운용사별로 영어마을 캠프나 체험학습 등 다양한 이벤트 기회도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

업계에 따르면 삼성투신운용(www,samsungfund.com)은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펀드 가입자 중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1박2일간 가족들이 영어환경하에서 갯벌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착한아이 가족영어캠프"를 개최한다. 매년 진행되던 영어마을 체험행사를 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자녀 내신향상을 위한 크래듀종합반 과정을 무제한 학습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며, 자녀들이 어려워하는 클래식음악을 눈높이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자녀들이 방학기간 동안 사회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관련 기관들과 협의중에 있다.

현재 국내 운용사가 출시한 어린이펀드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어린이 관련 펀드 는 20여종에 이른다. 국내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상품들도 나와 있으며, 운용사별로 운용스타일이나 투자대상이 달라 수익률 편차는 전반적으로 큰 편이다.

특히 삼성투신운용의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가 올해들어 수익률 27.85%로 가장 우수하며, 연초이후 어린이펀드 평균수익률은 17.47%(설정액 10억 이상펀드 대상)다.

삼성투신운용 리테일본부 허선무상무는 "어린이펀드는 일반 펀드와 운용방식에 있어 큰 차이는 없으나 펀드 특성상 일반주식형펀드 보다 보수가 낮게 책정되며,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므로 자녀학자금 등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펀드로 적격이다"며,"자녀들이 금융용어에 친숙해지고 장기투자의 개념을 정립하는 등 어린이 펀드 가입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금융교육이 되므로 자녀명의로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의 경우에도 C클래스의 연보수가 1.91%로 연2.5%의 보수를 부과하는 타펀드 대비 20% 이상 낮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2029년 시행"…네 번째 유예 정부가 2027년 1월부터 시행이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오는 2029년까지 2년 간 다시 유예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소득과세 관련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해외 과세정보 확보·제도 변화 고려정부는 그동안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검토한 결과,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과세를 시행할 경우 국내 거래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2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3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