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교수진 등 30여명의 공공의료봉사단은 NH농협보험이 지원한 진료차량을 이용, 농촌지역에 2박3일 동안 상주하며 진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이 주요 진료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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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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