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인턴사원 채용에 활용된다.
이와 관련 산은자산운용 관계자는 “실제 채용된 인턴사원은 2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6개월간 다양한 업무지원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면서 “인턴 우수자가 입사를 희망할 경우 채용 우선 혜택도 부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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