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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VVIP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26 17:19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VVIP 출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은 월리스료 부담을 최대 30%까지 줄인 신차 리스상품 ‘KlassAuto VVIP’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차량가의 최고 30%를 리스기간 종료시 납부하는 유예리스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리스 기간도 44개월로 설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 에쿠스다.

‘KlassAuto VVIP’는 최고급 대형 세단에 걸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차 초기에 발생 가능한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친환경 서비스와 차량보호를 위한 서비스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실내 스팀 크리닝, 외부 코팅 및 광택, 광촉매서비스 세 가지며, 고객은 이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스팀 크리닝은 고압스팀을 이용해 차량 시트 밑의 오염물질과 세균을 제거하는 것. 외부 코팅 및 광택 서비스는 차량 표면의 광택 및 코팅 처리를 통해, 각종 이물질로부터 외관을 보호해주며, 광촉매서비스로는 차량 출고 시 남아있는 냄새, 유해 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KlassAuto VVIP’ 이용자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수리·운반, △사고처리·긴급출동 외 차량 정비 등 ‘Door to Door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렌터카와 달리, 리스 차량은 대부분 고객 1인이 운행해 차량 상태가 양호하며, 고급차가 많아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되어 있다”며, “KlassAuto VVIP리스 상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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