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총 잉여금 54억7100만원의 32.45%인 17억7500만원을 배당했다.
김포농협은 교육지원사업부문에서 조합원 실익과 복지사업증진에 주력하여 환원사업 및 영농자재지원비로 7억5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상호금융대츨금은 33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했고 연체비율 감축으로 4년 연속 클린뱅크 진입에 달성했다.
영농자재백화점의 정착화와 주유소 신설로 71억4천만원으로 168.85%의 성장을 이룩했다.
조기선 조합장은 “환원·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지역 내 최고 종합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