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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NY멜론 ‘국영기금 자문委’ 설립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23 10:34

뱅크오브뉴욕멜론(The Bank of New York Mellon)은 국부펀드, 정부연기금, 중앙은행 및 금융기관들과 국가소유단체들을 포함한 국영조직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영기금 자문위원회’ (Sovereign Advisory Board)’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이 설립한 국영기금 자문위원회는 자회사인 BNY Mellon 자산운용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데이빗 장(David Jiang)과 중동 및 아프리카지역 대표 하니 카블라위(Hani Kablawi)가 공동회장을 맡는다.

국영기금 자문위원회는 뱅크오브뉴욕멜론의 전 사업분야의 수석 매니저들로 구성되며, 뱅크오브뉴욕멜론의 세계적인 각 현지 리소스,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국영기금을 운영하는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킴은 물론 보다 더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의 사장 제럴드 하셀(Gerald Hassell)은 “국영기금 자문위원회의 탄생은 국영조직고객들의 구체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기반 및 더욱 강화된 금융 솔루션의 혜택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문위원회에서의 데이비드 (David)와 하니 (Hani)의 이러한 선도적 역할은 뱅크오브뉴욕멜론이 국영 조직들의 세계금융시장에서의 역할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며 “우리는 그들의 투자 및 운용관련 요구사항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셀은 “뱅크오브뉴욕멜론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금융 기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국영조직들이 보다 우수하고 건실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추구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우리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며 “이런 주요 역할을 하는 자문위원회를 설립한 것은 주요 고객층을 위한 비즈니스에 역량을 강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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