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한 `KB plustar ⓜ`은 숫자로 된 단축번호를 별도로 설정,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바일 접속을 보다 수월하도록 했으며, HTS를 보는 듯한 KB plustar ⓜ만의 차별화 된 화면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빠르고 안정된 시스템과 신용융자, 담보대출 매매 등 고객의 Needs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 plustar ⓜ을 이용한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2%이며, 서비스 이용은 현재 SKT/KTF가 가능하며 LGT는 3월 중에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 서 지난 달 HTS, KB plustar를 출시한 KB투자증권은 이번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모바일 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들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