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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법학회장에 송웅순 변호사 선출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9 12:15

한국증권법학회는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서 2009년 회원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웅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송웅순 신임회장은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2년간 한국증권법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송웅순 신임회장은 한국증권법학회의 모태인 한국증권법연구회의 창립멤버로써 2001년 한국증권법학회로 사단법인이 된 후 학회의 부회장으로서 학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증권금융 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전)증권선물위원회 위원, (현)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금융규제개혁 자문위원, (현)채권금융기관 조정위원회 위원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는 등 증권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점 등을 인정받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증권법학회는 변호사, 대학교수, 공무원, 증권관련유관기관 등 회원수 500명에 육박하는 학회로서 증권, 금융 그리고 기업법분야에서 대표적인 학회 중 하나이다.

그동안 상법개정 연구보고서, 적대적 M&A 방어수단 연구보고서 등 급변하는 증권시장에 시기적절하게 그 해결책을 제시해 왔고, 현재는 방대한 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한 주석서 편찬에 주력하고 있는 등 증권관련 법제도를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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