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한생명은 보장성보험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해 보유고객을 확대하고 장기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고객에게 가족 사랑의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이 날 서진원 사장과 전 임직원·설계사 5000여명이 참석해 전국 주요도시 200여개 영업점 인근에서 꽃씨 20만개를 나눠주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한생명은 이와 함께 보장성보험의 대표브랜드 명칭을 ‘웰컴 해피라이프’로 정하고 오는 4월부터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