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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 비상임 회계기준위원 임명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01 18:33

한국회계기준원은 28일자로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 4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비상임위원은 박영진 삼정회계법인 대표, 변용희 STX 부사장, 손성규 연세대 교수, 최관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이다.

신규 선임된 위원들은 앞으로 3년간 회계기준위원회의 위원으로 기업회계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최고경영대학원을 수료했고, KICPA, AICPA, 한국회계기준원 질의회신위원회 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기준위원회 위원, 회계감사기준위원회 위원, 회계신인도개선 위원 등을 역임했다.

변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무역학 석사, 경희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STX 팬오션 관리총괄 전무와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손 교수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이후 캘리포니아-버클리대에서 경영학 석사, 노스이스턴대 회계학 박사 등을 취득했다. AICPA로서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감리위원, 증권거래소 공시위원회 위원장, CFO협회 운영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연세대학교 재

무처장, 롯데쇼핑사외이사/감사위원, STX엔진사외이사 등에 재임한 바 있다.

최 교수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학 석사, 시라큐스 경영학 및 회계학 박사 학위를 땄다. KICPA로서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한국회계기준원 재무회계 개념체계 소위원회 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 위원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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