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전용 홈페이지(www.myanycar.com)를 통해서만 판매되며 보험료는 기존 애니카 자동차보험보다 15%가량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그럼에도 기존의 보상서비스망과 긴급출동서비스, 애니카랜드망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삼성화재 측은 “마이 애니카는 기존 자동차보험보다 좀 더 저렴한 보험료를 내지만 기존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보상 서비스와 긴급 출동서비스, 애니카랜드를 오프라인에서 가입했을 때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