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장호 부산은행장 연임성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12 00:06

행추위 만장일치로 재추대 수락

이장호 부산은행장 연임성공
부산은행장에 이장호<사진> 현 부산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1일 부산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장호 현 부산은행장을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장호 은행장 내정자는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의결절차를 거쳐 3년 임기를 다시 시작한다.

행추위는 “이 행장이 지난 2006년 3월 취임해 최고의 지방은행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고객감동 경영과 조직운영의 효율화 도모하는 등 실적을 달성해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부산은행의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43억원(1.6%) 늘어난 2750억원을 기록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3.19%로 전년대비 1.01%포인트 상승했고 기본자본비율(Tier1)도 8.43%로 0.75%포인트 높아졌다.

수익성 관련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익률(ROE)은 은행권 최상위 수준인 1.0%와 17.6%를 기록, 전년보다 각각 0.17%포인트, 1.87%포인트 올랐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1.31%와 0.81%로 1년 만에 0.61%포인트, 0.19%포인트 상승해 자산건전성은 악화됐다.

부산은행은 실물경제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올 1분기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BIS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을 각각 13.6%와 9.3%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2008년도 경영실적이 다소 부진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발전시켜 작지만 강한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2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누적 수수료익 80% 성장에도 비이자익 95% '감소' 원인은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5% 가까이 감소했다.순수수료이익은 약 80%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순손익 감소와 기타 비용 증가로 기타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성장 효과를 모두 상쇄한 것이다.수신과 여신의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요구불예금 잔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문 가운데 정기예금이 빠르게 늘면서 조달구조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누적 수수료익 79.6% 증가···플랫폼 수익은 소폭 감소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수수료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95억원보다 79.6% 증가했다.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약 2312억원에서 2564억원으로 10.9% 늘어난 반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