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람회에서는 뉴욕생명의 FC들이 직접 어린이 재정설계 상담 서비스 및 맞춤형 상품을 소개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박선주 씨(32세, 주부)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박람회에서 전문가들의 상담도 받고 자세한 상품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뉴욕생명의 ‘(무)NYL 어린이 보험’은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사회적 추세에 부응해 암 진단, 입원, 수술 등 종합적인 암 보장뿐 아니라 재해로 인한 장해, 화상, 골절 등을 보장한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임신출산겴?튿냅?박람회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110여 개 기업이 참여, 태교, 출산용품뿐 아니라 영겴?틱컸? 안전용품, 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