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LW 불공정거래 건수 급증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2-04 23:02

지난해 329.4% 폭증 투자시 유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에서 불공정거래가 크게 늘어나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ELW 시장의 불공정거래 건수는 5만8816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29.4%의 급증세다.

부문별로 파생상품 시장의 불공정거래가 12%, 주식시장이 2.4%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ELW시장의 거래 위험은 훨씬 높았던 셈이다.

이같은 ELW 거래의 위험 때문에 거래소가 불공정 거래에 관해 실제 제재 조치를 취한 건수도 3284건으로 전년 대비 143.6%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ELW와 같은 파생 상품의 다소 복잡한 투자 방식을 오히려 악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건수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증권사와 선물회사 등 회원사들과 함께 불공정 거래에 관한 모니터링 결과 사전 예방조치가 늘어나 불공정거래 차단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해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적발된 건수는 33만 2439건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방조치를 통해 불공정거래를 실제 막은 건수는 2만 9985건으로 전년 대비 35.9% 증가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