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자통법 효과로 탄력

배동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2-04 18:23

이틀 연속 상승세 1200선 근접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4일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급등하면서 1200선에 근접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원화와 채권값도 동반 상승해 금융시장이 `트리플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1.17포인트(2.77%) 상승한 1,195.37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6.66포인트(1.77%) 오른 378.88로 380선을 넘봤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상승 소식에 20.02포인트(1.72%) 급등세로 출발한 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상승폭을 키워 한때 1,195.52까지 치솟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2187억원, 선물시장에서 5436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 선물 매수로 프로그램의 현물 매수도 유입되면서 기관 또한 400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3318억원 순매수를 기록, 나흘만에 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619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1.00원 떨어진 1,37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시한 연장이 호재로 작용한 데다 외국인이 2천억원 이상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원화 강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기대감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