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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LIG 우리V세이브카드’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2 11:05

우리은행,‘LIG 우리V세이브카드’출시
우리은행은 LIG손해보험과 제휴해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는 물론 캐쉬백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 서비스형 보험전용카드인`LIG 우리V세이브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매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카드 포인트나 주유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는 물론 세이브 금액에 따라 최고 3만원까지 캐쉬백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대폭 완화한 것이 그 특징이다.

이 카드의 세이브 서비스 대상은 LIG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료와 민영건강보험료 등으로, 세이브 가능 금액은 최고 50만원이고 기간은 금액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이 카드로 월 평균 보험료가 3만원 대인 LIG손해보험의 장기 무배당 건강보험을 가입할 경우 연간 보험료를 미리 세이브로 결제하면 익월 바로 3만원을 차감 청구하는 캐쉬백 혜택을 제공받아 보험료를 절약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이후 청구금액도 주유 포인트와 카드 포인트로 차감되어 실제 보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한편, 우리은행은‘LIG 우리V세이브카드’출시를 기념해 이 카드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이용 시 4월말까지 리터당 20원을 추가해 리터당 100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신규 가입시 2개월간 SMS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카드마케팅부 김길영 차장은“2008년 하반기 업종별 카드매출 분석을 한 결과 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액인 보험료의 매월 카드 결제액이 30~40대 직장인 고객층에서 상승추세로 나타나고 있어 고객들의 부가서비스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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