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화언 은행장은 중원산업 경영진으로부터 자동차 1차 밴드업체의 조업단축 등으로 인한 추가 운영자금 지원요청을 받고 현장에서 즉시 여신지원을 약속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행운의 떡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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