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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금융정책硏, 투자자보호 및 불공정거래규제시스템 세미나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14 15:53

국회 금융정책연구회(회장 신학용 의원)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자본시장통합법상 투자자보호장치 및 불공정거래규제시스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내달 4일부터 시행되는 자통법과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격변하는 환경, 최근 KIKO 등 파생상품, 펀드 등의 불완전판매에 문제 등에 따른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자본시장통합법에서는 적합성원칙, 설명의무 등 강화된 투자자보호장치를 도입하고 신종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비하여 불공정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같은 국내 현안문제를 진단하고, 자본시장통합법의 투자자보호장치와 불공정거래 규제시스템에 대한 연구발표를 통해 바람직한 자본시장통합법의 적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금융투자상품(KIKO 등)과 투자자보호장치’(권종호 건국대 교수), ‘자본시장통합법과 불공정거래규제시스템’(임재연 성균관대 교수)에 대한 주제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김상조닫기김상조기사 모아보기 한성대 교수, 정완규 금융위원회 과장, 김건섭 금감원 국장, 김정수 거래소 본부장보, 변중석 메릴린치증권 상무, 도명국 대우증권 감사, 정윤모 증권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나선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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