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이번에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강릉지점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동부증권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서재기 강릉지점 지점장은 "금융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원 모두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자산관리에 만전을 기해 고객 성공의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점 이전 기념소연은 13일(화) 오후 4시30분에 있을 예정이다.
◆ 기타 문의 : 동부증권 강릉지점 033-641-7800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