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리보드 출범후 지난해 신규지정 최다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1-08 11:06

지난 2005년 출범한 프리보드시장에서 지난해 신규지정 기업이 최다를 기록했다.

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008년 프리보드 신규 지정 기업은 모두 25사로(벤처 10사, 일반 15사) 전년 7사에 비하여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예비지정 제도가 지난해 7월 도입되면서 그 이후 8개 기업이 처음으로 신규 예비지정 되는 등 탄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지정해제 기업은 모두 9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05년 18사, 2006년 14사 지정해제에 비해 감소 추세를 유지했다.

지정해제 기업의 주된 사유는 유가증권시장 우회상장 1사(쇼테크), 불성실공시 1사, 정기공시서류 미제출 1사, 영업정지 2사, 최종부도 1사, 거래실적부진 2사, 회사정리절차 폐지결정 1사였다.

지난해 말 현재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모두 70사로 이중 벤처기업 27사이며, 일반기업은 43사다.

이는 전년 54사에 비해 약 30% 가량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말 지정 주식수는 전년대비 1.0% 감소했고, 자본금은 17.5% 줄었다. 반면 시가총액은 1154% 증가했다.

프리보드의 지난해 일평균 거래량은 11만7천주, 일평균 거래대금은 1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 및 25% 줄었다.

이중 바이오하이테크가 약 198억원이 거래되어 전체 프리보드 거래대금의 62.2%를 차지했고, 우신공업 보통주 및 우선주, 두원중공업, 동진건설 등의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프리보드 지정기업의 자금조달은 총 99억원으로 전년 5523억원(한일합섬 5,000억원 포함)에 비해 크게 줄었다.

다만 주식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일반공모를 통해 15억원을 조달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목…“토큰증권 생태계 마지막 빈칸 채울 것” 증권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될 경우 토큰증권(STO)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내년부터 시행될 토큰증권의 대금 결제는 여전히 오프체인에 머물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인프라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경제연구원과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활성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필요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 부장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도 관심이 있지만, 특히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부장 2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세를 끌어들이며 다시 고개를 들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26만7000원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상승 전환했다. 오후 한때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5%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SK하이닉스도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다. 167만5000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반등에 성공해 장중 177만3000원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성전자와 3 권민수 신임 한은 부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는 21일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취임사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권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부터 참석한다. "매파, 비둘기파 아직…데이터 따라 판단"권 부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신현송 총재가 취임 당시 밝힌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금융안정 역할 강화 ▲원화 국제화와 지급결제 혁신 ▲구조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